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(페르소나 4) (문단 편집) == 본편 외의 행적 == 원작의 주인공은 선택지를 통해 플레이어의 의지에 따라 소소한 캐릭터성이 형성되며 P4 드라마 CD에서도 이러한 기믹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착하고 다정하다는 점만 부각된 언행을 보였으나, [[P4A]]와 그 이후 출시된 매체에서의 주인공은 P4A 성공의 영향을 받아 [[나루카미 유우]]와도 같은 개그 기믹을 주로 선보이며 대사를 활발히 하는 경우가 많다. [[주인공(페르소나 3)|전작 주인공]]이 스토리상의 이유로 이후의 외전이나 정식 시리즈에는 거의 출연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,[* 그가 등장한 작품들은 시간대가 P3 본편 도중에 해당하니 제외.] 숱하게 나오는 페르소나 4 외전작에서 --아틀라스에게 돈을 벌어다 주기 위해-- 신나게 구르고 있다. 페르소나 4 관련 외전들은 대부분 정사로 편입된 상황이라 갑자기 격투 대회에 끌려가거나 춤으로 섀도우를 물리치는 고생도 모두 정사 확정. 이 때문에 아틀라스의 [[소년가장]]이라는 별명도 생겼다. 사실 농담으로 치부하기도 힘든 게, 아틀라스 역사상 한 주인공이 리메이크나 이식, 확장판같은 것을 제외하고서 '''네 작품'''이나 주인공을 해먹은 케이스는 현재 이쪽이 유일하다. 여기에 이식이나 버전업같은 것까지 포함하면 '''여섯 작품''', 애니를 포함하면 8번이나 주인공을 해먹었다! 페르소나 5가 발매되면서 이제 좀 쉴 수 있을까 했더니 '''[[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]]에서 P4U 대표로 나오면서'''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고, P4D가 PS4로 나오게 되면서 은퇴는 요원해졌다. 이제 원작, 확장판, 외전, 애니, 코믹스, 크로스오버 등을 다 더하면 '''등장이 10번을 넘어간다.'''[*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들만 다 더해보면 원작+확장판 2회([[P4]], [[P4G]]), 외전 3회([[P4U]], [[P4U2]], [[P4D]]), 애니 2회([[P4A]], [[P4GA]]), 코믹스 2회([[P4]], [[PQ]] 코믹스), 크로스오버 2회([[PQ]], [[블블태그|BBTAG]]) 등등으로 '''이식작을 제외하고서도 총 11번이나 주인공을 했다.''' 거기에 [[PQ2]], [[P5R]] DLC 등장까지...] 그런데다가 [[PQ2]]에서 등장도 확정되었으니... '''아직 안 끝났다.'''[* 그 다음으로 많이 불려나가는 캐릭터들은 [[P4U]]에서 선행 등장한 [[키리조 미츠루]], [[사나다 아키히코]], 그리고 [[아이기스(페르소나 시리즈)|아이기스]]가 많이 불려나간다. [[2018년]]엔 [[페르소나 3 댄싱 문 나이트]]와 [[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]], 그리고 [[페르소나 Q2]]까지, 이 녀석들도 나루카미 못지 않게 불려나간다.] 거기다가 아틀러스가 설문조사로 '''[[P3]], [[P4]]의 [[http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?id=persona5&no=23597|리마스터]]'''[* 설문조사 목록에는 페르소나 3, 4 뿐만 아니라 진 여신전생, 데빌 서머너 시리즈 등, 아틀러스의 모든 구작들이 항목에 올라와있다.]도 고려중인 것으로 밝혀졌고 이중 P3의 리메이크작인 [[페르소나 3 리로드]]가 제작확정되면서 번장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다. 2019년에는 기어이 [[페르소나 5 더 로열|후속작]]에까지 출연해버렸다. 2020년에는 '''골든이 스팀에도 출시되면서'''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. 이후 2021년에 한동안 소식이 뜸하고 [[진 여신전생 5]]도 나온 만큼 이제 정말 끝나나 싶었더니 2022년 '''기어이 [[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|P4U2]]와 [[페르소나 4 더 골든|P4G]]의 멀티 플랫폼 이식'''이 또 다시 스타트라인에 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